
일정별 스케줄 📅 (1일차 ~ 5일차)

- 1일차: 저녁 도착 후 체크인만 하고 그랩으로 과일 시켜먹기.
- 2일차: 시내 관광 + 맛집 탐방. 유명한 분짜와 로컬 빵집을 다녀왔는데, 확실히 한국보다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저녁에는 한강변을 거닐며 야경 감상!
- 3일차: 바나힐 & 호이안 투어. 바나힐은 케이블카 타는 순간부터 장관이었어요. 다만, 한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아 한산한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엔 호이안 야시장을 걸으며 등불 풍경을 즐겼습니다.
- 4일차: 오전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쉬고, 오후엔 대형 쇼핑몰 방문. 마지막 저녁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예약해놓은 식사를 하며 호캉스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 5일차: 체크아웃 후 바나힐 이동, 골든브릿지 구경하기. 호이안 이동 바구니배,마사지,소원배 구경하면서 마지막 다낭을 즐겼습니다. 짧지만 알찼던 일정이었어요.
9월2일 (3일차)

오늘은 후에 왕궁 투어를 하는 날이에요.
다낭 도깨비 카페를 이용해 12시간 렌트카 예약했어요.
베트남은 렌트카 신청을 할때 기사님 포함으로 직접 운전 해주시더라구요. 굿!


투어를 시작 하기 전 티앤킴에 방문 했어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가서 웨이팅은 없었어요.
2인 4메뉴가 맞냐며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시켜봤네요 ㅎㅎ
파인애플볶음밥, 분짜, 왕갈비 쌀국수, 월남쌈 이렇게 주문했어요.
독박투어 다낭편에 나온 맛집이라 기대하고 왔는데 전체적으로 맛이 좋았어요.
왕갈비 쌀국수는 진~한 깔끔한 고기 육수에 큰 왕갈비 한덩이. 개인적으로 매운 고추를 넣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분짜도 처음 먹어보는 메뉴인데, 담궈먹는 소스가 일품이네요..
월남쌈은 말해 뭐해 그냥 맛있었어요.
어제 다녀온 안토이랑 비교했을때 저는 안토이가 더 맛있었어요! (개인적의견~)



다낭에서 3시간정도 달려 처음으로 들린곳은 카이딘 황제릉 이에요.
후에 왕궁 첫번째 코스로 유명한 곳이에요.
투어로 신청했으면 설명을 다 들을 수 있겠지만 저희는 그냥 눈으로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날이 너무 뜨거워서 우산은 필수!로 가져가세요~




후에왕궁 하이라이트
정말 으리으리한 궁들이 많이 모여있어요.
돌아다니면서 먹은것도 소화시키고 이쁘고 초록초록한 나무들 보니 눈 정화가 됬어요.
다낭에서 하루정도는 후에 왕궁 투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짝꿍 말로는 다낭에서 제일 맛있었던 해산물 식당 '목식당'에 왔어요.
식당 입구부터 웨이팅이 어마어마 했어요.. 워크인은 생각도 못할거 같고 예약하고 가시면 편해요.
버터갈릭쉬림프, 스윗칠리쉬림프, 라푸라푸회, 석화 이렇게 주문했어요
진짜 제일 맛있었던 버터 갈릭 쉬림프. 인생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새우껍질도 다 까줘서 먹기 편한데, 소스가 기가 막힙니다.. 다낭에 간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 할 목식당 이에요.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목식당에서 밥먹고 롯데마트 다녀왔더니 시간이 너무 늦어서 비치바는 내일 방문 할 예정이에요.!
9월3일 (4일차)

오늘은 호캉스 하는 날이라
늦잠자고 조식 먹으로 내려왔어요.
두번째 날과 비슷한 메뉴로 담아왔네요 ㅎㅎ


미케비치 구경하기
수영하기 전에 잠깐 바닷가 구경하러 나왔어요.
물이 어쩜 이리 깨끗한지 날씨만 너무 뜨겁지 않았으면 들어가고 싶었어요 ㅎㅎ
(이와중에 모자 거꾸로 쓴 나)


바다 구경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 즐기기
진짜 이게 힐링이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네요.
수경도 야무지게 가져와서 수영 열심히 하고 눈으로도 풍경을 가~득 담아보는 시간이였어요,

숙소에서 과일 배달 시켜먹기 총총
과일을 너무 좋아해서 다 먹고 가겠다는 나..ㅎㅎ
이번엔 구아바, 드래곤프루츠, 잭프룻, 포멜로 이렇게 주문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숙소에서 쉬다가 한시장 쪽으로 나왔어요.
생각해보니 베트남은 반미 잖아요? 그래서 방문한 아이 러브 반미
에그 반미와 제육반미 시켰어요. 에그 반미가 더 맛있었어요!!
반미 먹고 한시장 한번더 구경했어요.
짝꿍 말로는 이게 호캉스가 맞냐며 ㅋㅋ


저녁에는 뭐 먹고싶어? 하는 서로의 질문에 우리는 잠시 멍때렸지만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샤브샤브! 먹으러 왔어요.
네이버에 찾아보니 여러군데가 나왔는데, 중국샤브샤브집이 눈에 띄길래 방문했어요.
백탕과 매운탕을 시켰는데 응? 매운건 똠냠꿍 베이스였어요.
똠냥 똠냠 똥냠?베이스를 좋아하는 우리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치만 가격대가 착하지 않아요.
배부르게 먹으면 10만원 이상 나올거 같아서, 적당히 먹고 나왔어요.
맛은 있지만 가격대가 착하지 않아서 추천은 하지 않을게요~~!!!



숙소 근처에 괜찮은 비치 바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정말 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먹다가 삘 받으면 뛰어다닐 수도 있어요 (?) ㅋㅋ ㅎㅎ
과일세트와 위스키 한병 세트 5만원대 후반 이였고
기대 없던 수박이 너무 맛있었어요. 파인애플은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는
분위기 좋고 음악 좋고 뷰 좋고 한번쯤 가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9월4일 (5일차)



다낭에서 차타고 1시간 반정도 달려 도착한 바나힐이에요.
정말 긴 케이블카를 타고 15분정도 올라갔어요. 처음에는 더웠는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시원해지는 바람.

올라와서 바로 먹는 점심이에요.
현지식당에서 쌀국수랑 분짜 시켰어요.
이 쌀국수는 약재맛이 조금더 강한 국물이더라구요. 낫뱃(?)




처음에 올라갔을때는 비가 갑자기 오고, 안개가 흐려서 아쉬웠는데 갑자기 맑아졌어요!!
역시 날씨 요정이랑 가니까 풀리는군~
오른손 왼손 엄지 손가락 터치하고 왔어요!
뷰굿 날씨굿 암 해피^^

아저씨가 끌어주는 바구니배로 이쁘게 사진도 찰칵찰칵
여기 아저씨들 엄청 재밌어요 ㅋㅋㅋ "한국 최고" "누나 이뻐" "언니 이뻐" 이러시는데 웃겼어요.



호이안 소원배는 시간상 직접 해보지 않았지만, 눈으로만 봐도 너무 이뻤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호이안 호이안 하는구나 하는게, 너무 붐비지 않고 한가롭고 경치가 좋아요.
다음번에 다낭은 호이안 위주로 여행 오려구요.

다시 다낭으로 넘어와서 마지막 저녁식사로 Beni 2 에 방문했어요.
새로운 맛집을 찾아서 해산물 뿌시러 왔는데 새우는 빠질수 없죠!
세트4 메뉴로 시켜서 금액은 5만원정도 했고, 윗 사진에서 조개찜이랑 모닝글로리도 나와요.
일단 모든 껍질은 까주신다는점이 너무 좋았고, 여기도 갈릭버터새우 너무 맛있다....
그리고 더 놀랐던건 저 크랩이 너~~~~무 맛있었어요.
알이 진짜 많이 들어있어서 둘이서 한마리 야무지게 뜯었네요.
이렇게 다낭 여행이 끝이 났어요.
많이 먹고 많이 돌아다니고 이쁜 뷰 보고, 힐링되는 시간이였어요.
여러분들도 다낭 여행 계획중이시라면, 많은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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