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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일상/해외 여행

다낭 4박5일 자유여행 일정 (찐 맛집포함)

by OYC_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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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별 스케줄 📅 (1일차 ~ 5일차)

마지막날이 짤렸는데 아래에 적어놨어요~

  • 1일차: 저녁 도착 후 체크인만 하고 그랩으로 과일 시켜먹기.
  • 2일차: 시내 관광 + 맛집 탐방. 유명한 분짜와 로컬 빵집을 다녀왔는데, 확실히 한국보다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저녁에는 한강변을 거닐며 야경 감상!

  • 3일차: 바나힐 & 호이안 투어. 바나힐은 케이블카 타는 순간부터 장관이었어요. 다만, 한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아 한산한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저녁엔 호이안 야시장을 걸으며 등불 풍경을 즐겼습니다.

  • 4일차: 오전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쉬고, 오후엔 대형 쇼핑몰 방문. 마지막 저녁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예약해놓은 식사를 하며 호캉스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 5일차: 체크아웃 후 바나힐 이동, 골든브릿지 구경하기. 호이안 이동 바구니배,마사지,소원배 구경하면서 마지막 다낭을 즐겼습니다. 짧지만 알찼던 일정이었어요.

8월31일 (1일차)

 

다낭 출발 하기 전 인천공항 지하 푸트코트에서 회냉면이랑 불고기 냠냠 했어요.

 

 

다낭 날씨를 체크 해 보니 일주일 내내 비만 온다고 ㅜㅜ

너무나 걱정이 많았지만, 그래도 놀러가니까 기분이가 너무 좋아요.!

 

 

다낭 도착 후 호텔에서 시켜먹는 다낭 과일들 이에요.

망고, 드래곤프루츠, 망고스틴! 망고는 애플망고 맛이 났구요 드래곤프루츠도 맛있고 망고스틴!!!! 저게 진짜 요물이에요.

한국에서 먹을 수 없는 그 단맛.. 잊을수가 없네요.

 

 

9월01일 (2일차)

 

아침에 호텔에 있는 헬스장에서 런닝 가볍게 해줬어요.

일어났는데 내 앞에 보이는 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런닝을 할 수 있다니 너무 즐거웠어요!

 

반미,소고기,계란,야채조금

 

호텔 투숙 기간동안 무료 조식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메뉴는 4일동안 다 비슷해서 매일 먹지는 않았지만, 음식이 맛있었어요.

고수에 미친자는 고수를 듬뿍 넣어서 반미를 만들어 먹었답니당 ㅎ

 

Thao Nail (로컬 네일샵)

Tha Nail (타오네일) 출국 전 미리 한국에서 날짜와 시간을 정해 예약 했어요.

다낭에서 받은 발 마사지 중에 제일 좋았다... (진심임..! 아프지도 않고 진짜 진짜 시원함)

발2명 손1명 이렇게 케어 받았는데, 만원정도 했어요.. 가격 미침..

 

 

점심으로 An Thoi 안토이 방문

근처에 가보면 아 저기가 안토이 구나 싶을 정도로 웨이팅이 어마어마 했던 곳.

(근데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많이 가서 생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었음 40분....정도?)

 

우리가 시킨 메뉴는 곱창쌀국수, 반쎄오, 모닝글로리밥

고수에 미친자는 곱창 쌀국수에 고수 달라고 해서 같이 먹었어요. 

 

곱창 쌀국수는 칼칼함에 끝판왕인 매운 쌀국수 인데, 

냄새 하나도 안나는 곱창과 고춧가루의 매콤함이 잘 어울리는 쌀국수 였어요.

개인적으로 다낭에서 먹은 쌀국수 중에 제일 1등 이였음.( 짝꿍은 이게 제일 별로 였데요 (매운거 못먹음)... 호불호 있을듯)

그다음으로 충격을 먹었던 반쎄오... 인생에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인데 제일 맛있어요 최고.!!!

라이스 페이퍼에 야채와 저 전(?) 소스 찍어서 먹는건데.. 진짜 맛있어요.

한국에서 해먹으려고 라이스 페이퍼 왕창 사왔답니다..ㅎ

 

 

다음 한시장에서 사온 물건들이에요.

다낭 여행 간다면 무조건 들리는 한시장 이람서요? 

날씨도 덥고 사람들도 많아서 정말 힘들지만 ㅋㅋㅋ 이렇게 사온 물건들 깔아서 보니 만족해요.!

크록스,속옷,롱샴미니,바오바오, 티셔츠, 등등 사온게 여러가지에요.

사진에는 없지만 크록스 가방 사왔는데 정말 귀엽고 요긴하게 사용하는중 이랍니다. (한시장 3번간사람)

 

 

한시장 근처에 있는 핑크성당 다녀왔어요.

사람이 아무도 없죠?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미사 시작하는 시간에는 관광객들은 들어가지 못해요.

미사 시작하기 바로 전에 들어가서 사람들 없을때 사진 찍을 수 있었어요. (앞문이 닫혀있으면 뒷문으로 가는걸 추천 ^^ 꿀팁임)

 

 

베트남에서 유명한 콩카페 다녀왔어요.

커피 마시고 싶었지만 디카페인만 마실수 있는 저는..... 쉐이크 시켜봤어요.

라이스쉐이크와 카카오쉐이크에요. 라이스 쉐이크 진짜 존맛.. 살찌는 맛..

아침햇살이 10배 진해진 맛에 안에 쫀득한 뭔가가 씹히는데, 맛있더라구요 추천.

 

저녁으로 더뷰야치 선상레스토랑에 가려고 했는데, 찾아보니 예약없이는 가기 힘들더라구요.

점심을 늦게 먹어서 인지.. 배도 안고프고 해서 숙소에서 햄버거랑 브리토 시켜 먹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맥날 치킨위에 무슨 소스가 뿌려져있길래 시켰는데 고수 소스 였어요......!!!!! (난 너무 좋아)

 

2일차까지 정리해봤어요~

도움이 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3일차부터 시작하는 여행일정 정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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